평소에 집꾸미기에 관심도 많고, 감각도 엄청나신(^^) 구름이엄마님께서
보내주신 사진이에요.
구름이엄마님은 목화나무숲 단골고객님으로
집안의 패브릭을 거의 저희 제품으로 꾸미셨어요~
이불은 정말 보들보들해서 피부가 민감한 남편분도 완전 좋아하신데요.
커튼은 원래 카르멜커튼과 네이비바인커튼을 믹스해서 사용하고 계셨는데요.
1년 정도 사용했는데...
이번에 캉캉커튼을 한 장 턱하고 걸었더니
분위기 깡패래요.
정말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시더라고요.
후기글에 올리라고 사진 보내주신 구름이엄마님,
늘 예쁘다고 칭찬해주시고, 예쁜 사진 주셔서 감사합니다~
:D
침구 : 아난티차렵베딩
네이비커튼 : 카르멜자수커튼_마린네이비
화이트커튼 : 시크캉캉커튼_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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